데이터와 테이터 타입 테이블이란?

데이터란 횡과 열로 처리한하는 것이다.(엑셀이라고 생각하면 쉬움)
횡이 하나의 데이터가 된다,열은 속성이라 생각하면된다
횡+열=테이블(이름은 영어로쓴다/저장구조(대표이름ex) 00회사 직원정보))
컬럼은 데이터의 세부 정보의 이름이다. EX) name, adress...

데이타베이스에는 많은 테이블들이 있다.(엔제 삿는지 반품했는지 안했는지 등등으로 나뉘기 시작하면 최소30개 이상이된다)

데이터 타입: 저장되는 데이터의 종류를 의미한다

 

데이터 타입은 그럼 왜 필요할까?  

숫자랑 숫자 숫자랑 글자를 곱하지 않는다 하지만 컴퓨터는 아니다 무엇이 숫자와 문자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다 만약 사과1개의 가격이 3000원이라 문장이 있다면  
사과는 글자고 3000원 숫자인걸 살은 눈으로 보자마자 인식하지만 컴퓨토는 알지 못하기에 알려줘야하는데 이것이 데이터 타입으로 (0과1의 조합)알려주는것이다. 컴퓨터는 눈도 뇌도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이런것은 입력해주는게 프로그래밍이다.

즉 개발자가 컴퓨터에게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통역해주는 사람이다. 이것이 프로그램을 잘하는 것이다.
cpu,메모리밖에 컴퓨터는 없기때문이다. LLM이 요즘은 통역을 해주기는 하지만 알아야 보다 정확히 컴퓨터에게 명령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밑에 사진은 데이터 타입의 종류이고 체크해둔것은 대체로 많이 쓰는 것들을 체크해둔것이다

디버깅을 켜서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는 과정을 알아보겠다.

 

 

오른쪽마우스를 키면 뜨면 네임에다가 이름을 쓰면된다 

밑에charest는 공통의 언어(영어)를 쓴다는 의미이다

이제 테이블에 들어가서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생성해준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입력 정보를 올바르게 입력하면된다.

 

 

(숫자)->숫자는 글자 입력의 최대치 이 이상 적는다해서 삭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는것이 여기까지라는 의미이다

(10,2)->10중에 소수점2까지 나타내고 싶다는 의미

배운것을 바탕으로 실습을 해보았다.

 

검증은 내일받는다.